토스뱅크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연장이 도래했다.
카톡으로 대출연장 신청 알림이 왔고, 즉시 실행에 나섰다.
친절하게도 토스뱅크앱에 ‘대출기간을 연장해주세요’라고 문구까지 있다.
대출연장은 첫 신청일 한달전부터 연장이 가능하다.
바로 대출연장이 되는 건 아니고, 대출연장 예약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다.
필수항목 모두 체크 후 동의를 하면 된다.
추가로, 건강보험공단의 소득과 자격확인을 위한 동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출연장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지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다행이,
마이너스통장의 대출은 연장은 서류심사에서 통과되어 연장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금리보다 좀 더 높아진 대출금리에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하루 빨리 대출금을 조금씩 줄여 나가는 게 필요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