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자유 / 금융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예금보호한도 1억으로 새해부터 금융회사에 넣어둔 예금의 보호 한도가 1억원으로 상향된다.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도 의원·약국으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