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소 구리, 미랑컬헤어S 헤어컷 미랑컬헤어S는 아내가 결혼전부터 다녔던 곳으로 결혼하기전에 함께 다니기도 했었다. 그러다 한 동안 아내만 다니다가 아이들도 그렇고 나 또한 동네에 마음에 들게 머리를 손질해 주는 곳이 없어 다시 다니기 시작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