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가 끝난 이번 주, 4개 종목의 공모주 청약이 있다.
그 중, 3종목이 오늘 13일부터 14일까지 청약 신청 기간이다.
첫번째 이에이트 종목은,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과 같은 환경을 가상세계에 구현해 현실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예측, 해결하는 기술인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환매청구권(풋백옵셥)이 상장일부터 3개월까지 부여된다.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이며 공모가는 20,000, 최소 신청수량은 10주, 증거금은 100,000원이고 상장일은 2월 23일이다.
케이웨더 – 국내최조 민간 기상업체이며, 실내외 미세먼지 그리고 오존과 같은 대기오염 요소들을 측정하여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공모가 7,000, 최소 청약수량은 10주, 증거금은 35,000이고 상장일은 2월 22일이다.
코셈 – 2007년 엔피씨의 전자현미경 사업부가 물적분할해 설립되었으며, 주사전자현미경과 주변기기기를 제조.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며 공모가 16,000원, 최소청약수량 20주, 증거금은 160,000원이고 상장일은 2월 23일이다.
내일은 2월의 기대주, 에이피알의 공모주 청약이 시작되는 날.
수익을 떠나서 공모주 청약 열기도 식어가는 이 시기에 청약신청한 3종목과 에이피알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질 그것이 더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