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달의 공모주 청약도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 왜냐 아직 청약한 공모주가 상장이 11월이기때문에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11월 공모주 청약 스케줄을 증권사에 들어가 주단위로 정리를 해 보았다. 공모가는 최상단 기준으로 했고, 청약일 혹인 환불일등은 다소 변경될 여지가 있다.
벌써, 1주차 에스와이스틸텍(사진엔 오타)과 에이직랜드는 청약을 완료했다. 에스와이스틸텍은 5주를 배정받았으며, 베이직랜드는 현재 배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웬만한 증권사 계좌는 개설을 했는데, 11월 공모주 주관사중엔 하이투자증권 과 유안타증권, 신영증권 계좌가 없다. 그래서 우선, 무얼 제일 먼저 계좌개설을 할까 하다가 유안타증권을 개설했다. 개인적으론 케이앤에스도 공모주청약을 하고 싶었는데 계좌개설 자체가 한 계좌개설후 한 달뒤에 개설할 수 있어 이번에 넘어가기로 한다.
10월달에 청약한 큐로셀, 메가터치, 컨택, 비아이매트릭스 4개종목이 11월 9일 동시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4개 종목을 청약하고 배정받았는데 그 결과가 걱정된다. 상장일에 여러 종목이 겹치면 항상 한 종목으로의 쏠림현장이 일어나고 그 나머지 종목은 공모가 혹은 그 아래로 내려가는 현상을 종종 봐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튼 기대된다…..ㅎㅎ.
11월도 공모주를 청약하시는 모든 분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